아 **취향 말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방에 카쿠키세 가둬두고 싶다... 키세키가 카쿠쵸한테 먼저 말하라 해서 우리의연하댕댕남 솔직하게 나불나불 다 말함 키세키 씨가 위에서 할 때 어쩌고 허리 한손에 잡아서 저쩌고 다리 들어서 이러쿵 끝까지 넣었을때 표정 저러쿵 키세키 담담한 표정으로 다 들어줌 아 그거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어. < ㅇㅈㄹ 해서 카쿠쵸 빨개졌던 낯 안 그래도 더 불타오르는 ...
이제 키세키 차례 키세키 으음... 하다가 너 키스 존나 못하는데 꾸역꾸역하는 거 좋아, 하니까 문 열림.
카쿠쵸 나가자마자 죽을라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