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세키는 자기가 무슨 짓을 해도 카쿠쵸는 키세키만 사랑해줄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더 모질게 굴지 않았을까 나는 너한테 사랑받을 자격 있는 사람 아니라고

 

키세키는 오롯하게 자신만 사랑해주는 사람을 다시는 가지지도, 잃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에

 

이랬는데 범천 때 수긍하는 이유 딱히 카쿠쵸가 끈질기게 굴어서 그런 게 아니엇음 고집 부리는 걸 따지자면 키세키가 더 심함 ... ... 키세키의 눈에 범천의 카쿠쵸는 갱생 여지가 없어 보인 거 (ㅋ...) 어차피 똑같은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니까 몸이고 마음이고 다 내준 ... 전에도 주긴 했지만요

 

예전에는 이래도 너 나 사랑해? 아직도? 이거였다면 나중가서는 이유를 묻게 되는 거지... 왜? ... 당연하지만 무슨 대답을 해도 납득은 안 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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