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런 생각이 들어 관만쿠쵸는 키세키가 죽으라 하면 엉엉 울면서도 어떻게든 죽을려 할 텐데 범천쿠쵸는 내가 죽으면 당신도 죽을 테니까 안 될 거라고 하는 ...

 

이거 문장을 왜 이케 썼어? 안 될 거가 아니라 안 되는 거 아닌가... 하면서 다시 보니까 소름 돋음 키세키한테는 뭐든 그건 안 된다고 단언하지 못하는 카쿠쵸 생각나서... 부모 죽이겠다고 잠정 예고한 키세키한테 하지 말라고 못한 것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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