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야결전 때 이누이가 키세키한테 힘 좀 빌려줄래? 했다면~ 키세키 응 즐 내가 거길 왜 감 ㅋㅋ 하고 안 가려다가 궁금해서 끝무렵에 구경가는데 성당 외부에서 드라켄이 상황 정리한 거 보고 오 쩐다. 생각했던 ... 카쿠쵸 천축 영입 후에 도만이랑 붙을 것 같다고 얘기하는 거 듣고서는 그래? 함

 

부총장인지가 싸움 잘하더라.

저보다는 못할 텐데요.

어디서 나온 자신감이냐 그거?

저는 언제든 키세키 씨에게 있어 최고가 될 거니까요.

뭐래.

 

시시하다고 반응하면서도 귀여워 죽어 연하댕댕남 절대 좋아해줄게~

'いつもここで息をして > ❤️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🦋  (0) 2022.03.01
🦋  (0) 2022.03.01
🦋  (0) 2022.03.01
🦋  (0) 2022.03.01
🦋  (0) 2022.03.01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