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쿠쵸는 소유욕이라는 게 없어서... 라기보단 이런 삶을 사는 주제에 누군가를 소유할 생각을 하는 게 우습다고 느끼는 거에 가까울 듯 그래서 자기가 아끼고 소중히 할수록 더 알리고 싶어하는 성향 아닐까 싶네 바보니까.. 아무래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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