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볍게 얘기하니까 되게 가벼운 일인 것처럼 넘어가게 되는데 ... 사실 저 일이 카쿠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을 맞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게... ... 엎어져서 울고시퍼...

일단 카쿠쵸는 키세키가 자신에게 아무런 얘기를 안 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질 않았을 듯 ... 그렇게 힘들었으면 못 견디겠으면 자기한테 말을 하든지 도와달라고 했든지 (물론 키세키가 그럴 성격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) 하는... 적어도 최악의 선택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카쿠쵸와 함께하면 더 많았을 텐데 ... 이건 키세키가 충동을 이기지 못한 책임도 있긴 한 거구 웅...

말 없이 떠난 것도 빡치지만 말을 안 했다는 게 더 배신감 느껴지는 카쿠쵸 와중에 시온이나 코코 같은 다른 천축 간부들은 키세키 상황 알고 있었음 걔가 어딜 가서 맞겠냐고 부모 아니면 맞아주겠어? 하는 시온

그러면서도 키세키가 너 아끼기는 끔찍하게도 아꼈나보다고 끝까지 말 안 하고 숨긴 걸 봐선 < 이러는 시온... 사실 키세키는 언젠가 자기가 일을 저지르면 카쿠쵸가 절망할 게 뻔하니까 꾹꾹 눌러담고 있었던 거에 가깝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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