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는 카쿠쵸한테 울지 마. 네가 울면 난 웃고 싶어지니까. 하면서 일그러진 표정 보여주는 키세키
좋다

'いつもここで息をして > ❤️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🦋  (0) 2022.03.08
🦋  (0) 2022.03.08
🦋  (0) 2022.03.08
🦋  (0) 2022.03.08
🦋  (0) 2022.03.08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