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쿠쵸는 눈이 많이 오는 삿포로를 좋아하지 않는데 키세키를 만나기 위해서 단지 그거 하나 때문에 폭설이 내려서 발목까지 눈이 쌓여도 아무렇지 않은 척 걸음을 옮겨 사시나무 마냥 팔이 떨리고 총에 맞은 순간 느꼈던 공포와 고통이 밀려와도 아무렇지 않는 척 그렇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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