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데 초면에도 요비스테하던 카쿠쵸가 키세키만 ~상 붙여서 부르는 이유가 멀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... 여자가 어려워서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던게 굳어졌다는 결론밖에는

 

키세키.. 카쿠쵸가 좋아죽는 그 웃음 지어주면서 카쿠쵸 빡빡머리 쓰다듬어줌 나도 너 좋아해. 하고... ㅠ 카쿠쵸 얼굴 시뻘개지는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저릿하겠지 키세키의 좋아해. 는 너랑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의미가 아닌 걸 아니까...

 

키세키는 자기를 두고 먼저 죽어버렸지만... 평생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지금도 앞으로도 연애할 생각이 없는 거임 카쿠쵸 약간 불퉁해져서 키세키 씨를 봐주지도 않는 그사람의 어디가 그렇게 좋냐고... (얘는 죽은 거 모름) 물어보면 키세키 음... 하다가 웃는 게 예뻐. 하는 ..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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