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쿠쵸는 의외로 투명하고 단순하고 주위에 잘 휘둘리며 물드는 사람이라서 단 한 명만의 왕을 섬기지 못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해... 그러면서 점점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게 되니까 모든 미래에서 본인의 신념과 관계 없이 내려오는 명령만 듣는 미친놈이 되는 거 아닐까... ...

 

아 걍 불쌍해서눈물나려함지금... 키세키가 맨날 너 바보야? 하면서 맨주먹 그만 쓰고 무기 쓰라 했는데 범천 미래에서 권총으로 사람 죽이고 나서 ...키세키 씨 저 이제 무기 쓸 줄 알아요. 한다는 것도 진짜 궁상맞고 미련넘쳐이자식아 키세키는어차피네옆에없는데헛소리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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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진짜 카쿠쵸의 일부러 졌어~ 이 대사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ㅠ...... 바보야... 저 상태로 키세키한테 가면 넌 대체... 나 말고 누구한테... 처맞을 수 있긴 했던 거냐...? 소리 들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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