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부터 끝까지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곁을 지킨 사람은 산즈였던 거 아닐까 원래 가까울수록 소중한 줄 모른다잖아 둘은... 관만 때 서로의 존재를 가슴 깊이 각인 시킨 뒤로 그 비통한 미래가 찾아올 때까지 함께였으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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