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. 카쿠쵸가 부르는 키세키의 2인칭이 아나타인거 갑자기 개좋아 존댓말? 그게 뭐지? 난 존나 강하니까 존댓말 같은 거 안 쓰고 이름 막 부를 거임 ㅋㅋ 하던 놈이 처음 맛보는 연정에 쩔쩔매면서 어떻게 불러야 할 지도 모르니까 냅다 ~씨로 불렀다는 것도

'いつもここで息をして > ❤️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🦋  (0) 2022.03.01
🦋  (0) 2022.03.01
🦋  (0) 2022.03.01
🦋  (0) 2022.03.01
🦋  (0) 2022.03.01

+ Recent posts